추석 마지막입니다.
서로에게 좋은 말을 나누는게 덕담이라고...
저희에게는 게임상으로 인연을 맺었으니
비록 게임일지라도 다음차에는 부디 상대에게 상처주는말들은 자제해주시고 즐겁고 유익한 대화가 채창에 올라오는 다음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놀토에서 즐기시는 유저분,운영자님 모두들 남은 명절 잘보내시고
다음차에서 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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