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한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삶의 전선에서 최선을 다해왔는데 어느덧 추수를 앞두고 가족과 오붓하게 만나 밀린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추석이 돌아왔습니다. 태풍을 해치고 해가 나듯, 환한 보름달을 가족과 함께 보시며 2024년 남은 소원들 다 이뤄지길 기원하는 즐겁고 뜻깊은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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