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일. 저는 00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12시에는 자꾸 아파트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리는,,, 겁없는 우리동생. 복도로 나가 카메라 달아놓고 기다렸죠. 내일아침, 일어났는데 제 동생이 .,,,
입술이 파래진채 벌벌벌 떨고 있는거예요.. 동생의 어깨뒤로 카메라를 보았지요. 으악~!!!!!!!!!!!!!!!!!!!!!!!!!!!!!!!!! 그날 병원에 동생은 실려갔고 저는 잠시간 기절을 해잇었죠. 무서워서 죽는지 알앗답니다. 카메라에는 밤이니깐 하얀 물체가 더 보이자나요. 하얀것이 호미를 들고 걸어오더니 저의 옆집,의 옆집,의 옆집의, 문에 들어가더니 잠시후 으악 소리가 들리자 문의 밑 사이로 붉은색 피같은 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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