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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 이제는 말할수있다 [ 납량특집 ] ✅ 검
Level 10 조회수135
2024-06-25 11:12

제가 겪은일.

 

저는 00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12시에는 자꾸

아파트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리는,,,

겁없는 우리동생.

복도로 나가 카메라 달아놓고 기다렸죠.

내일아침, 일어났는데 제 동생이 .,,,


 

입술이 파래진채 벌벌벌 떨고 있는거예요..

동생의 어깨뒤로 카메라를 보았지요.

으악~!!!!!!!!!!!!!!!!!!!!!!!!!!!!!!!!!

그날 병원에 동생은 실려갔고 저는 잠시간 기절을 해잇었죠.

무서워서 죽는지 알앗답니다.

카메라에는

 

밤이니깐 하얀 물체가 더 보이자나요.

하얀것이 호미를 들고 걸어오더니

저의 옆집,의 옆집,의 옆집의, 문에 들어가더니

잠시후 으악 소리가 들리자

문의 밑 사이로 붉은색 피같은 물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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