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쓰기를 원하실 경우 로그인 및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시고 글쓰기를 해주세요

글보기
✅여름날 - 이제는 말할수있다 [ 납량특집 ] ✅ 군왕
Level 10 조회수239
2024-06-25 11:10

A양은 며칠전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하지만 수능때문에

계속 공부를 하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계속 공부를 할때마다 발이 시린 것이다.

보일러도 A양의 방이 제일 높았건만 계속 발이 시렸다.

A양은 이상하게 생각했어도 계속 공부를 했다. 그런데 책상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자세히 보았다. 그리고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책상밑에 쭈그려 앉아 "우리 손녀 춥지?" 하면서 발을

호오호오 불고 있었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전체

댓글 []

댓글
TOP
서버규정 공지사항 업데이트 통계지기 가이드북

Message

삭제하시겠습니까?